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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융합전공

의료인문학 융합전공

1. 의료인문학(Medical Humanities)융합전공 교육목표
과학기술,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이 주목받고 있는 21세기에, 존엄한 인간의 가치를 회복하고, 인간 신체와 정신 건강을 향상하는 데 공헌할 전문 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인재는 역사적, 철학적, 윤리적, 법․행정적, 예술적 기반을 아우르는 소양을 가지고 과학기술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본 전공의 목표는 인문사회과학과 의생명과학의 분리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융․복합적인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의료인문학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데에 있다.
2. 전공의 진로 및 장점
전공의 진로
대학원 진학: 국내외 의생명인문학 관련 대학원(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의과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등)에 진학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행정기관에 진출
관공서: 국가기관(행정부, 기획재정부,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등) 혹은 공공기관(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기업체: 의생명과학 관련(제약회사 등) 국내외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
문화기관과 재단: 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지자체 운영 박물관, 의약학 전문박물관, 사립 박물관 등), 문화재단(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문화산업 분야 및 관련업체: 보건의료와 관련된 문화콘텐츠 개발 분야(언론 매체, 영화, 의․약학 콘텐츠 개발업체 등)
장점
본 융합전공은 인간의 삶, 즉 건강, 고통, 질병과 죽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인문학, 의료보건, 생명과학, 윤리, 법․행정학 등의 학문적 영역과 연계하여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고, 생산하는 기존의 교육 방식을 넘어서, 다양한 분과의 이질적인 자료를 분별력 있게 선택하고, 전인적인 가치를 탐구하며, 사회 현상을 논리적으로 진단․분석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과 직무능력의 향상을 도모한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생명, 삶, 질병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과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사회문화적, 윤리적, 철학적, 법학적인 측면과 관련이 깊다. 따라서 특히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의료보건 분야에서 도덕적이고 이타적이며 인간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과 사고력, 근본적인 가치관을 지닌 인재가 요구된다. 본 융합전공은 개별 분과로 제도화된 교육 기관의 단점을 극복하고, 상이한 학문이 연계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여, 21세기를 대비하는 의료인문학의 전문인이자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3. 학위명
의료보건인문학사 (Bachelor of Medical and Health Humanities)
4. 교육과정 이수에 관한 내규
1) 본 융합전공 학위를 위한 총 이수학점은 36학점 이상으로 한다.
2) 전공필수 과목(의료인문학입문, 의료인문학특수과제) 6학점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
3) 선택과목 이수는 다음 영역별 이수규정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가>“인문사회과학 기반” 영역에서 6학점 이상을 이수
<나>“의학, 생명과학, 보건의료 지식” 영역에서 9학점 이상을 이수
<다>“윤리와 법‧행정 이해” 영역에서 6학점 이상을 이수
4) 전공을 위한 선수과목 혹은 승인 요건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의료인문학 융합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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